코로나 이 후로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맛집을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스케줄 상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는 편인
저는 아쉬움이 큰데
최근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맛집 한 곳을 찾아서 공유하려 합니다.
해장 라멘, 안주 라멘 라멘 파는 소주집 오로촌 라멘
📍 서울 마포구 동교로 112
📞 0507-1394-4811
🕑 18 : 00 ~ 03 : 00
❗ 포장 가능, 단체 이용 가능, 주차 2 대 가능
✔ 제로페이, 네이버페이 가능
심야포차 오로촌 다녀온 후기
오늘 소개할 곳은
합정과 망원 사이 위치한
심야 해장 오로촌라멘.
얼핏 보면 뭔가 레트로한 느낌적 느낌.
본래 오로촌 라멘은
바 형식의 테이블로 되어 있었으나,
최근에는 리모델링을 통해
둥그런 빨간색의 포장마차
테이블과 조금 더 레트로하고
편한 공간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오로촌 라멘의 메뉴판.
메인인 해장 라멘은 0 단계부터 9단계까지
맵기 조절이 가능한 라멘 입니다.
라멘 외에도 다양한 안주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
기본찬으로 볶은 갓김치가 나와주었고,
물도 일반 생수가 아닌
헛개수가 나와주었습니다.
저와 일행이 주문한 메뉴는
오로촌 라멘의 가장 비싼 메뉴.
오로촌 모듬.
편육과 냉제육, 야채 강된장
세가지 메뉴로 구성된 메뉴.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안주 퀄리티가 높은 편.
편유과 제육 모두 잡내 없고
식감 좋고, 맛 좋았습니다.
함께 나온 강된장을 얹어 쌈으로 먹어도
맛이 좋았습니다.
오로촌라멘에서 꼭 맛 보아야할 메뉴.
바로 라멘.
1 단계 보통놈을 주문했습니다.
보통놈이지만 약간의 매운맛이 있었고,
짬뽕과는 또 다른 칼칼함이
꽤나 매력적인 라멘이었습니다.
라멘 맛집 인정.
생각하는 일본라멘처럼
차슈, 타마고가 올라가있진 않았으나,
확실히 속 풀어줄 수 있는 시원한 국물.
그리고 매끈한 면이 잘 어울어져
후루룩 후루룩 맛이 좋아 먹고,
먹다보니 시원하게 해장되서 좋았던 메뉴.
개인적으로는
다시 강한놈 이상의 매운맛 라멘도
도전해보았었는데
땀이 뻘뻘 날 정도로 화끈한 맛이었습니다.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요약
✔ 늦은 시간에도 만날 수 있는 라멘 맛집.
✔ 심야에도 즐기기 좋은 가성비 좋은 간단한 메뉴.
✔ 해장과 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곳.
✔ 일본 느낌과 야장 느낌도 있어서 분위기도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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