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 보고서

보통 치킨하면  갓 튀겨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튀긴 치킨을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치킨 유명 브랜드 중 하나 누구나 홀딱 반한 닭. 누나홀닭의 치킨 메뉴는 오븐에 구운 닭의 특징인 곳 입니다. 저도 평소엔 후레쉬쌈닭 위주로 먹고는 했었는데 오늘은 새로운 메뉴를 맛 보았기에 한 번 소개해봅니다.  누나홀닭의 바삭한 치킨 메뉴 크런킹 저는 보통 누나홀닭에 방문할 때는 치킨은 먹고 싶지만 마음에 죄를 짓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 때  누나홀닭의 후레쉬 쌈닭 메뉴를 즐기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방문 했을 때  새로운 메뉴를 맛 보고 싶어지더군요. 누나 홀닭의 바삭한 치킨 메뉴. 방문한 지점과 함께 소개해봅니다. 새로운 메뉴를 만나본 곳은 바로 누구나 홀딱 반한 닭 망원역 점에 방문해서  맛을 보았습니다. 내부가 아주 넓지는 않지만 시원 시원한 느낌으로  촤악 펼쳐진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누나홀닭의 메인이 되는 후레쉬쌈닭, 바베큐쌈닭 등 오븐에 구운 치킨 메뉴. 그리고 그와 함께  세트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만난 바삭한 치킨은 뒤에 따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크런킹 이라는 치킨 메뉴. 갈릭, 버터, 시리얼의 바삭함이 가득한 달콤, 짭짤, 매콤한 크렁킹 이라고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치킨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기본 세팅. 뭐 따로 세팅이라고 까지 말하기엔 조금 심플하지만 개인 접시와 치킨 무, 개인 포크와 집게, 그리고 갈증을 유발해서 맥주를 더욱 맛있게 하는 건빵까지 나와주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크런킹. 얼핏 보았을 때는 오븐 치킨이 아닌  기름으로 튀긴 치킨인 줄. 오븐에 구워진 치킨에 튀긴 후레이크가  가득가득 뿌려져 있었습니다. 사이드로는  감자튀김과 두 가지 소스,  샐러드가 함께 나왔습니다. 감자튀김은... 닭과 마찬가지로 오븐에 구워진 듯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